퇴사 후 재취업을 위하여 토익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주안민병철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년 전 대학 졸업을 위한 어학성적을 위해 토익학원을 알아보았을때도
주안민병철어학원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근처 다른 학원을 선택하였고 그 당시 1개월 정도 준비하여 755점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공부에서 손을 땐지 오래되었지만 이전의 토익성적을 고려하여 2개월의 준비기간을 두고 800점 정도의 성적을 목표로 하여 끝장토익 850+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일 1시간 30분의 수업시간은 1시간 10분 전후의 RC와 나머지 LC로 진행되어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을 위해 합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김연아 선생님의 수업의 강점은 실제 토익시험에 자주 응시하시어 고전적으로 자주 나오는 문제, 요즘 자주 나오는 문제, 요즘 새로 나오는 문제 등 토익의 트렌드를 읽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자칫 방대해질 수 있는 단어, 어휘의 암기량을 크게 줄여주시는 것으로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마지막 수업에는 모의고사 과제를 통해 시험에 대한 실전과 같은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사이사이 토익시험 문제 지문에 설정되는 배경과 영미권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 등을 통해 문제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익준비는 굳이 서울까지 가서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좋은 위치, 좋은 선생님, 본인의 작은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차후 새로운 토익점수, 더 높은 토익점수가 필요해 진다면 저는 다시 주안민병철어학원의 끝장토익을 선택할 것입니다.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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