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막 전역한 23살 수강생입니다. 학생 시절 영어의 영자도 모르던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험 때는 시험 문제 지문을 외워서 풀어야했고 수능은 5등급에 정착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룰 목표가 생겨서 토익을 어쩔수 없이 준비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군대를 막 전역한 23살 남자, 거기다가 영포자였던 저는 토익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던 중 집에서 가깝고 평가도 좋았던 주안 민병철 학원을 보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강의소개가 잘 되어있어서 살펴보고 학원을 찾았습니다.

학원에서는 부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 다음 레벨테스트를 봤고 강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Melisa선생님의 탄탄토익이었습니다!

7월,8월 두달동안 탄탄토익 550+반과 문제풀이반을 같이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에 참여할 때 마다 Melisa선생님께서는 한명 한명 수준이 어떠한지 체크하시고 수업을 잘 조율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참고 자료 및 공부를 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자료를 주시고 실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수업을 부득이하게 못나가게되면 온라인 수업도 있었고 선생님께서 따로 자료를 파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도 아침 10시에 있는 스터디에서 수강생들과 문제를 1시간 풀었는데 이것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이 끝난 후 스터디룸에서 추가적인 공부를 더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수업이 끝난 지금 저는 영어를 더 이상 막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탄탄토익을 듣고 기초가 잡히고 문제를 풀 때 제가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져서 즐거워졌습니다.

저처럼 영어가 막막하고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 학생이라면 Melisa선생님의 탄탄토익을 강추드립니다!!